The Longest Jo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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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4 13:13

메릴 스트립 느낌표





               크래이머 대 크래이머에서의 메릴스트립의 모습은 잊을 수 없다.
   바바리코트가 참 잘어울렸던 그녀








그녀의 마른듯, 강한 윤곽때문일까? 아님 그녀의 거친,길게 뻗은 콧대때문일까? 
    왠지 그녀는 지적이고 차갑고 왠지 다가가면 얼어버릴것 같은 이미지가 있었다.
항상 뭔가 심오한 영화만 찍을것 같고 (웃음)







                                                
  이런 사진에서 조차 그녀는 섹시함보다는 뭔가 건조하고 퇴폐적이나
       그렇다고 함부로 볼수없는 포스를 풍기는 것 같다







                                    
  항상 그런 모습일 줄 알았는데, 어느덧 세월이 흘러 문득 그녀의 최근 영화들을
           보며 느끼게 된것은 그녀가 변했다는 것이다. (아님 내가 변한건가?)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젋었을때보다 더 변화무쌍한 모습들을 보여주는듯한-








                            

맘마미아에서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 진정한 중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시작한 그녀
      날씬한 몸매를 가져야, 얼굴에 주름이 한점없어야만 아름다운것이 아니라고 보여주는 것 같다.
                            






                 
그녀가 이렇게 따뜻한 미소를 가졌었던가?
보는 내내 나의 입가에 미소가 그치지 않았었던 줄리 앤 줄리아'
                  




          
                               
  아름다움이 차고 넘치는 헐리우드에서 그녀는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것같다.
            그런  그녀에게 Cheers!










2010/05/07 00:16

Swing time 아임 인 헤븐


예전에 런닝머신을 하며 TV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Swing time.
일상생활에서는 접할 수 없는 춤을 영화에서 보게되면
나도 모르게 황홀해져 발가락을 까딱까딱거리는;;(아..나 어쩜 전생에 춤꾼.......)
특히 이씬은 정말 몸에서 전율이 흐르게 된다. 물흐르듯이 춘다는게 이런걸까?




악연에서 본의 아니게 (물론 여주인공의 입장에서)함께 춤추게 된 두 주인공
개인적으로는 Swing time 에서 최고의 씬으로 꼽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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